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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필수템, 중고 세탁기 6kg 고장과 관리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1인 가구 필수템, 중고 세탁기 6kg 고장과 관리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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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나 자취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가전을 꼽으라면 단연 소형 세탁기입니다. 하지만 중고로 구매한 6kg 용량의 소형 세탁기는 사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소음, 탈수 불량, 이물질 묻어남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부르자니 비용이 아깝고, 새로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중고 세탁기 6kg 관리 및 문제 발생 시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중고 세탁기 6kg 자주 발생하는 3대 증상과 해결책
  2. 돈 안 들이고 끝내는 세탁기 통세척 방법
  3. 6kg 소형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사용 습관

1. 중고 세탁기 6kg 자주 발생하는 3대 증상과 해결책

중고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작동이 멈추거나 이상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기기 고장이 아니라 간단한 조치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 탈수할 때 쿵쿵거리는 심한 소음이 나는 경우
  • 원인: 세탁기 내부의 빨래가 한쪽으로 뭉쳐서 무게 중심이 깨졌거나 세탁기 자체의 수평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 해결책 1: 세탁기를 일시 정지하고 문을 열어 뭉쳐 있는 이불이나 수건을 고르게 펴준 뒤 다시 작동시킵니다.
  • 해결책 2: 세탁기 하단의 조절 다리를 돌려 수평계나 육안을 통해 바닥면과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고 조정합니다.
  • 배수가 되지 않고 에러 코드가 뜨는 경우
  • 원인: 하단 배수 필터에 먼지, 동전, 머리카락 등이 걸려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해결책 1: 세탁기 전면 하단 또는 후면에 있는 배수 필터 커버를 열어줍니다.
  • 해결책 2: 내부 필터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리한 후,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고 다시 장착합니다.
  • 세탁 후 옷감에 검은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나오는 경우
  • 원인: 전 사용자의 세제 찌꺼기와 섬유유연제가 내부 세탁조 벽면에 굳어 곰팡이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해결책: 세탁기 내부에 부착된 거름망을 분리하여 뒤집은 뒤 먼지를 제거하고, 아래에 소개할 통세척법을 진행해야 합니다.

2. 돈 안 들이고 끝내는 세탁기 통세척 방법

전문 업체를 부르면 수만 원의 비용이 드는 세탁조 청소를 집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중고 세탁기는 구매 직후와 사용 중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준비물
  • 과탄산소다 2컵 (종이컵 기준)
  • 식초 1컵
  • 안 쓰는 수건 1장
  • 통돌이(일반) 세탁기 청소 순서
  • 세탁조에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웁니다. 물 높이는 반드시 최고 단계로 설정합니다.
  • 준비한 과탄산소다 2컵을 물에 잘 녹도록 골고루 뿌려줍니다.
  • 그 상태로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동안 때를 불려줍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부품이 부식될 수 있으니 2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 시간이 지난 후 둥둥 떠오른 검은 때와 이물질을 안 쓰는 뜰채나 종이컵으로 건져냅니다.
  • 일반 세탁 코스(세탁-헹굼-탈수)를 1회 가동하여 남은 찌꺼기를 완전히 배출시킵니다.
  • 드럼 세탁기 청소 순서
  • 세탁기 문에 있는 고무 패킹을 들춰 안쪽에 낀 물때와 먼지를 물티슈나 마른 천으로 닦아냅니다.
  • 드럼통 내부에 과탄산소다 1컵과 식초 1컵을 함께 넣습니다.
  • 세탁기에 표준 기능 중 ‘무세제 통세척’ 기능이 있다면 이를 선택하고, 없다면 삶음 코스나 온수 표준 코스를 선택합니다.
  • 세탁을 가동하고 헹굼 횟수를 2회 정도 추가하여 내부 세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헹궈줍니다.

3. 6kg 소형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사용 습관

6kg 용량은 가구 인원이 적을 때 유용하지만, 용량이 작은 만큼 과부하가 걸리기 쉽습니다. 몇 가지 습관만 바꾸면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정 빨래 양 준수하기
  • 6kg은 두꺼운 겨울 이불이나 다량의 수건을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 세탁조 내부에 빨래를 넣을 때는 전체 부피의 70% 가지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옷감이 가득 차면 세척력이 떨어지고 모터에 무리가 갑니다.
  • 세제 및 섬유유연제 정량 사용하기
  • 빨래가 잘 안 닦일까 봐 세제를 많이 넣는 것은 세탁기 고장의 지름길입니다.
  • 녹지 않은 세제 찌꺼기는 세탁조 뒷면에 붙어 곰팡이를 유발하므로, 반드시 드럼용/일반용에 맞는 고농축 세제를 소량만 사용합니다.
  • 세탁 종료 후 반드시 문 열어두기
  • 세탁이 끝나자마자 문을 닫아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세균이 번역하고 퀴퀴한 냄새가 발생합니다.
  • 세탁 후에는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최소 3~4시간 이상 열어두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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