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세제통안쪽 청소법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악취와 곰팡이 싹 잡는 노하우
세탁을 마쳐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검은 찌꺼기가 묻어나온다면 세제통 안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잔여물이 습기와 만나면 세제통 내부 깊숙한 곳에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10분 만에 끝낼 수 있는 드럼세탁기 세제통안쪽 청소법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목차
- 세제통 안쪽 청소가 필수적인 이유
- 준비물
- 1단계: 세제통 분리하기
- 2단계: 세제통 안쪽(하우징) 내부 청소하기
- 3단계: 분리한 세제통 세척하기
- 4단계: 건조 및 재조립
- 세제통 안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관리 팁
세제통 안쪽 청소가 필수적인 이유
- 섬유유연제 및 세제 잔여물이 뭉쳐서 안쪽 벽면에 부착됩니다.
- 어둡고 습한 환경 특성상 흑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 세탁 시 물이 세제통 안쪽을 거쳐 드럼 내부로 들어가므로, 오염된 세제통은 세탁물의 오염과 악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준비물
- 미온수 (약 40~50도)
- 과탄산소다 또는 식초, 베이킹소다
- 사용하지 않는 칫솔 또는 길쭉한 청소용 솔
- 극세사 타월 또는 마른 헝겊
- 주방세제 약간
1단계: 세제통 분리하기
- 세제통을 앞으로 끝까지 당겨 뺍니다.
- 섬유유연제 투입구 부근에 있는 ‘PUSH’ 버튼이나 덮개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 누른 상태에서 부드럽게 앞으로 당기면 세제통이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됩니다.
- 강제로 힘을 주어 당기면 플라스틱 부품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고정 레버를 누르고 분리합니다.
2단계: 세제통 안쪽(하우징) 내부 청소하기
세제통을 뺀 세탁기 본체 내부(하우징)는 물을 직접 뿌려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에 솔과 천을 활용해야 합니다.
- 미온수 500ml에 베이킹소다 2스푼을 섞거나 주방세제를 살짝 풀어 청소액을 만듭니다.
- 청소용 솔이나 칫솔에 청소액을 묻힙니다.
- 세제통 안쪽 상단의 천장 부분(물이 나오는 구멍)을 집중적으로 문질러 닦습니다. 물때와 곰팡이가 가장 많이 끼는 곳입니다.
- 안쪽 구석과 벽면에 뭉친 세제 찌꺼기를 솔로 구석구석 긁어냅니다.
- 젖은 타월로 내부를 여러 번 닦아내어 오염물과 세제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 마지막으로 마른 타월을 이용해 안쪽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3단계: 분리한 세제통 세척하기
- 분리한 세제통의 섬유유연제 캡과 부속품을 모두 분해합니다.
-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 1~2스푼을 풀어줍니다.
- 분해한 세제통 부품을 15분에서 20분 정도 담가 묵은 때를 불려줍니다.
- 불린 세제통을 칫솔과 주방세제를 이용해 틈새까지 깨끗이 문질러 닦습니다.
- 흐르는 깨끗한 물로 세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궈냅니다.
4단계: 건조 및 재조립
- 세척이 끝난 세제통과 부속품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 건조시킵니다.
-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재조립하면 곰팡이가 다시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 세제통이 완전히 마르면 분해했던 섬유유연제 캡을 다시 결합합니다.
- 세탁기 본체 안쪽으로 세제통을 밀어 넣어 원래 위치에 고정합니다.
세제통 안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관리 팁
- 세탁을 마친 후에는 세제통을 완전히 닫지 말고 살짝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배출합니다.
- 액체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정량만 사용하여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 섬유유연제는 끈적임이 심해 곰팡이의 주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가루 타입이나 점도가 낮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양을 줄입니다.
- 한 달에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세제통을 분리하여 간단히 헹궈주는 습관을 들입니다.